보스웰리아 효능과 먹는방법 적정량

보스웰리아 효능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티비 건강 프로그램에 나온 보스웰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원래는 몰랐었는데 몸신 프로그램에 나와서 알게 된 음식인데요.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스웰리아 효능에 앞서 모양에 대해 제가 느낀 점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얼핏 보면 보스웰리아는 돌 처럼 생겼는데요. 저는 히말라야 소금을 먹어봤기에 그와 비슷하게 생겨서 처음에는 암염이나 소금이라 생각하거나 예쁜 돌이라 생각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곤 생각을 못할 것 같습니다. 

티비에서 보스웰리아 효능 소개는 천연관절보호제로 소개되었는데요. 성경에 나온 동방박사의 보물이 보스웰리아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매년 극소량만 채취가 가능하다고 해서 사막의 진주라 불리기도 합니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보스웰리아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 바로 우리가 보는 보스웰리아입니다. 그 나무는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인디언 유향이라고 알려지기도 한 재료로 원물, 가루, 알약 등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데 히말라야 소금 같은 돌 형태가 가장 처음 만나는 모습입니다. 

보스웰리아 효능은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동의보감에는 유향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고 통증을 멎게하고 새살을 잘 돋게 해 온 몸의 병을 낫게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스웰리아 효능이 좋아서 현대의 한의원에서도 골관절염, 염증성 질환, 외상성 타박상의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좋다는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몸신 프로그램에서는 관절과 연골에 좋아서 노령기에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었는데요. 먹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우려내듯이 차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 먹는 방법 포인트는 뜨거운 물에 넣어서 우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찬물에 보스웰리아를 같이 넣고 끓여서 먹어야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시간은 20분 정도로 끓여 원물을 꺼내고 우린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량은 원물을 차로 마실 때 4g 이하이고, 가루형태로 마실 때는 1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보스웰리아 효능을 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겠지요? 

보스웰리아 사는 곳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티비네 나온 이후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금방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식약처의 인증이 있는 안전한 원료인지 확인을 하고 사야 합니다. 해외 직구 등 여러 판매처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스웰리아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관절이 좋지 않으신 분들, 관절염을 예방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노령층 분들이 차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